작가 김칸비, 송래현 총편수 총 121화 학창 시절 매일 폭력 사건을 일으키던 문제아 김전지는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현역(?)에서 은퇴하고 훌륭한 사회부적응자로 살아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