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 만지작 총편수 총 115화 7년간 짝사랑한 은경의 눈은 항상 형을 향해 있고 나의 손은 형수님의 젖가슴으로 향하고 있다. 그리고 은경이 말고도 또 다른 형의 여자들… 바로 사돈처녀들… 모든 게 비밀이어야 하는 금단의 관계 속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