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 양양&MAD 총편수 총 30화 '창수’는 건강원이 대세라는 말에 대뜸 창업을 한다. 하지만 영업을 못해 연일 적자만 내던 와중,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알바생을 뽑자 매출이 수직 상승한다! 과연 그녀의 수상한 영업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?